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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약초의 포제

소산, 愚岩(우암) 2015. 2. 13. 23:48

약초의 포제

대개 생약은 일정한 가공처리를 하게되는데 그 과정을 포제라고 하지요

포제의 방법은 다양한데

외 단 포 초 자 배홍등 은 불을 이용하는 방법이고

세 표 포 지 수비등은 물을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또 증 자 쉬 등 물과 불을 동시에 이용하여 처리하는방법도 있음다

 

약리와 임상응용상의 일반적 의미로 말하면 이렇게 처리하는 목적은

 

1,약물의 청결도와 순도에 있어서 일정한 표준에 달하도록하는것이고

2.잘가려내고 씻어서 일정한 순도에 달하므로서 실제로 약초를 쓸때 용량이

정확해지도록하기위함이죠

3.야초의독성과 부작용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도 하죠

 

약초의 종류는 아주 많은 데 각각 고유의 성질이 있어

그중에 인체생리에 대한 작용이 강렬하거나

해로운 약초도있어 동양의학에서는 강한독과 약한독 준열한 성질 건조한 성질등으로

나누고 있지요

 

약초는 생것을쓸때와 포제하여 쓸때 성능과 치료효과가 다르므로 병증에 따라 해야겠지요

 

예를들면 생지황을 그냥쓰면 달고 차가와서 음을 자양하고 피를 식히는작용이 있어요

그러나 포제를거쳐 숙지황이 되면 달고 약간 따뜻한 성질로 변하여

신을 자양하고 피를보하고 골수를채워주고 정혈을 보충하는작용을 합니다..

 

감초는 생으로쓰면 화를내리고 해독작용을 하지만

꿀을넣어 포제하몬 성미가 감평에서 감온으로 바뀌어 속을보하고

기를 더해주는 효능이 생기지요

 

식초를 넣어 포제한 현호색은 유효성분의 용해도가 높아져서 탕제로 꿇일때

잘우러 나므로

진통효과가 강해지는건 사실이죠

 

또한 광석이나 조개껍질 뼈와같이 단단한약물은 고온에서 달구는 방법으로 처리하여

조직을 성기게 만들어야 유효성분이 쉽게 우러남니다

 

약초를 세척하고 불에쬐거나 뽁는것 굽거나 달구는것 등 가열처리를 하면

해충이 없어지고 미생물의 작용도 억제되어 저장하기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또 글루코시드류의 유효성분을 함유한

인삼 반하 음양곽 등은 포제를 거치면서

공존하는효소의 활성이 열에 의해 억제되므로 유효성분의 분해에따른 치료효과

상실을 방지할 수 있다꼬 합니다

이상으로써 몇가지 예를 들어 보았는데 이것또한 절때적인것은 아님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청결 위생 약성의 변화 보존 등에 유리 하다는것이죠

 

참고를 하시기 바람니다

담엔 다림약초를 복용하는것에 대해서 ,,,,,,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서청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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